diary 새로산 스케치북... 봉봉봉 2008. 2. 26. 09:52 새로 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려다 항상 망설였던 어린 시절처럼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다시 망설여진다.망설이다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 스케치북은 깨끗하기는 하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다.못 그린 그림이라도 스케치북에는 그림이 많이 그려져 있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oinparky 'diary' Related Articles 요즘... 정말 소소한 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Vanilla ice cream with chocolate sauce is my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