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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요즘...

여러 가지로 회사 다니기 싫은 요즘이다.

그래서 귀향을 각오하고 이력서도 내 봤건만 연락이 없다.
답답한 마음이지만 채용정보 RSS만 쳐다보고 있는 것도 한심하다.
(꼭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쥐 같다.)

지금은 때가 아닌가?
때가 되면 알겠지...
하나님이 날 어떻게 인도 하셨는지...

지금은 아니라 이거지...

google reader에서 채용정보 RSS 를 unsubscribe 했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해보자. 좀 힘들지만...